[경기북부탑뉴스 최용석 기자] 경기북부탑뉴스는 남양주시의 주요뉴스를 이미지와 텍스트로 재구성해 가독성과 전파력을 높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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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광한 남양주시장, 정책 현장 릴레이 점검...공원 조성 현장 등 방문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18일 화도근린공원 및 늘을중앙공원 조성 현장과 심석고등학교 운동장 공영 주차장 공사 현장을 방문해 각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 점검은 주요 정책 사업에 대한 추진 현황을 확인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조광한 시장은 관계 부서 공무원, 남양주도시공사 관계자 등과 함께 각 사업 현장을 살펴봤다.

화도읍 녹촌리 산 9번지 일원과 호평동 218-3 일원에 조성 중인 화도근린공원과 늘을중앙공원은 시민들에게 건전한 여가 및 휴식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계획된 근린 공원으로, 각각 오는 6월과 8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5월 말 완료 예정인 심석고등학교 운동장 공영 주차장 조성 사업은 화도읍 마석우리 215-1에 소재한 심석고등학교의 운동장을 활용해 지하 1층 규모(주차면 169면, 면적 4,933㎡)의 공영 주차장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현재 85%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조 시장은 “화도근린공원은 시민들이 무료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대표 공간으로 유모차가 다닐 수 있는 무장애 데크를 잘 정비하고, 화도체육문화센터 주차장과 연결해서 유모차가 진입할 수 있도록 개선하길 바란다.”라고 말하며, “쉼터 곳곳에 시민들이 쉴 수 있는 디자인 벤치를 추가로 설치할 수 있도록 검토하라”고 주문했다.

또한, 이날 조 시장은 화도읍에서 현장 점검을 진행하던 중 지난해 9월 조성 사업이 완료된 마석우천 그린웨이를 둘러보며 로드체킹을 실시하기도 했다.

▣ 과수화상병 예방 위한 실천 강조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는 배·사과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집중예찰을 실시하고 개화기 약제살포 방법을 교육하는 등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에 힘쓰고 있다.

식물방역법상 금지병인 ‘과수화상병’은 배·사과에 주로 피해를 줘 과수류에서는 가장 치명적인 세균병으로 꼽힌다. 지난해 남양주시도 5개의 농가에 화상병이 발생해 특별히 주의를 기울이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달라진 지침에 따라 모든 배·사과 재배농가는 반드시 개화기 방제에 참여해야 한다.

이에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월 개화 전 1차 약제를, 3월 말에는 2·3차 약제를배부해 적기에 살포함으로써 과수화상병을 사전에 예방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올해는 과수화상병 예측정보 시스템을 관내 10개소에 설치해 과수농가에 화상병 발생 예측정보를 제공하는 등 과수화상병 대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 남양주시수어통역센터, ‘오늘이 제일 행복한’ 85세 김풍자 할머니의 생애 첫 전시회 개최

남양주시수어통역센터는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금곡동 역사체험관 REMEMBER 1910에서 김풍자 할머니의 생애 최초 그림 전시회를 개최한다.

작가 김풍자 할머니는 고령에도 불구하고 3년 동안 집에서 매일 한 장씩 그림을 그려 왔다. 김풍자 할머니는 “한쪽 귀가 전혀 안 들리고, 한쪽 눈이 안 보이지만 눈이 더 안 보이기 전에 그림을 그리고 싶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어서 행복하고, 이러한 이유로 수어도 배우고 있다”라고 밝혔다.

특히, 전시회 첫날인 4월 20일은 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고취하고 복지 증진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국가에서 제정한 장애인의 날로, 김풍자 할머니의 그림 전시회는 우리 사회가 장애인들에게 기울이는 관심이 결코 특별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 여성위원회, 에코플로깅 활동 실시

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 여성위원회는 지난 15일 호평동에서 쓰레기를 줍고 건강도 챙기는 에코플로깅(Eco-plogging)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에코플로깅에는 여성위원회 회원들과 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 권태환 감사 등이 참석했으며, 아침 일찍부터 호평동 사가연 문화거리 곳곳에 쌓여 있는 210kg 분량의 쓰레기를 줍고 분리수거했다.

박현실 총무는 “평소에도 많은 시민들이 방문하는 사가연 문화거리에 무단투기 쓰레기가 여러 군데 버려져 있어 미관을 저해해왔다”라며 “도로변이 깨끗해지는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실시하겠다”라고 말했다.

▣ 새마을교통봉사대남양주시지대, 쓰레기 게릴라 정화활동 실시

새마을교통봉사대남양주시지대는 지난 17일 진접읍 임송사거리 인근에서 무단투기 제로를 위한 환경정화활동에 나섰다.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새마을교통봉사대남양주시지대 대원 20여 명은 주말 아침 일찍부터 7시간 동안 진행된 환경정화활동에 참여해 무단투기로 쌓여있는 75리터 봉투 50개 정도 분량의 쓰레기를 일일이 분리 작업해 모두 수거했다.

나용자 대장은 “쓰레기를 버리는 사람이 올바로 배출해야 한다는 당연한 원칙을 대부분의 시민들은 잘 지키고 있지만, 그중 일부가 여전히 무단투기를 하고 있어 환경이 오염되고 있다”라며 “생활쓰레기 감축과 환경 보호를 위해 시민 모두가 함께 힘써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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