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북부병무지청, 제15사단 현역병 입영문화제 개
▲ 경기북부병무지청, 제15사단 현역병 입영문화제 개

[경기북부탑뉴스 박종국 기자] 경기북부병무지청은 1일 육군 제15보병사단(강원 화천군)에서 입영장정들과 가족을 위한 현역병 입영문화제를 개최했다.

현역병 입영문화제는 입영에 대한 두려움과 부담감을 해소하고 입영현장을 축하와 격려의 장으로 승화시켜 병역이행이 자랑스러운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자 2011년부터 실시하고 있다.

2019년부터는 육·해·공군 전 부대에서 개최하고 있으며, 이번 15사단 입영문화제는 입영대상자와 동반가족이 병역이행에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지역 공연단 및 군악대, 지자체 홍보관 등 경기북부병무지청과 민·관·군이 협력하여 준비했다.

경기북부병무지청은 그동안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방식으로 입영문화제를 개최해왔으나, 지난 6월에 15사단 현역병 입영문화제를 시작으로 올해 3번째 대면 방식의 입영문화제를 개최했다.

이번 입영문화제에서는 ‘자랑스럽군(軍) 챌린지’ 응원 영상을 대형 화면을 통해 송출하여 입영장정을 응원하였으며, 포토존을 설치하여 가족들과 함께 추억을 남기고 어부바길을 만들어 입영장정이 부모님을 업고 걷는 등 가족애를 돈독히 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또한, 이날 정성득 경기북부병무지청장은 부대장과의 환담 시간을 갖고 현역병 적기·적정 충원과 입영판정검사 제도의 정착을 위한 의견을 교환했다.

경기북부병무지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입영현장이 축하와 감동이 있는 행사가 되도록 내실있는 입영문화제를 추진하고, 입영부대와의 긴밀한 협조로 병역이행이 자랑스러운 사회분위기를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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