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탑뉴스 박종국 기자] 경기북부탑뉴스는 의정부시의 주요뉴스를 이미지와 텍스트로 재구성해 가독성과 전파력을 높이고자 한다.  

이는 독자들이 관심있는 소식을 웹사이트에서 찾아다니는 불편을 해소하고 한곳에서 다양한 뉴스를 접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으로  긍정의 평가가 기대된다. 

▣ 김동근 의정부시장, 장암 수락리버시티 주민 대표단과 간담회 개최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9월 28일 장암 수락리버시티 현장에서 장암 수락리버시티 주민 대표단과 직접 만나 소통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장암 수락리버시티 2단지에서 열린 이번 소통의 장에는 주민대표단 10여 명이 참석해 장암 수락리버시티 행정구역 경계 조정에 대해 자유롭게 질문하고 이로 인해 주민들이 겪고 있는 생활민원 등을 건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초·중학교 학군, 아파트 진입로 부재, 긴급출동, 마을버스 노선 신설, 학교용지 활용방안 등 다양한 이야기가 오갔으며 특히,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취임 후 장암 수락리버시티 주민들이 겪고 있는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한 노력을 상세히 설명하고 이해를 구했다.

▣ 법정 계량기(저울) 정기검사 실시

의정부시는 10월 4일부터 11월 31일까지 시민의 소비생활을 보호하고 공정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법정 계량기(저울) 정기검사를 실시한다.

계량기 정기검사는 ‘계량에 관한 법률’에 따라 2년마다 실시하는 법정 검사로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된 이후 4년 만에 14개 동 주민센터, 의정부제일시장 등을 순회하며 실시하게 됐다.

검사 대상은 전기식지시저울, 접시지시저울, 판수동·판지시저울 등 형식승인을 받은 10톤 미만의 상거래용 비자동저울로, 형식승인을 받지 않은 가정용, 교육용, 참조용 표시 저울은 검사에서 제외된다. 합격 판정을 받은 계량기는 합격필증을 교부하고, 불합격 계량기(저울)은 사용 중지 또는 수리 후 재검사받도록 조치할 방침이다.

아울러 검사를 받지 않은 저울을 상거래에 사용할 경우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검사 일정과 장소 등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하면 된다.

▣ 제35회 의정부시 문화상 수상자 선정!

의정부시는 9월 27일 ‘제35회 의정부시 문화상’심사위원회를 개최해 5개 부문 각 1명씩, 총 5명의 수상자를 선정 발표했다.

올해 수상자는 학술·교육 부문에 장승자, 문화·예술 부문에 김광수, 체육 진흥 부문에 김영욱, 봉사 및 효행 부문에 김성남, 그리고 지역발전 부문에 박범서이 선정됐다.

의정부시 문화상은 올해 35번째로, 각 분야에서 시정발전에 이바지하고 의정부시의 명예를 드높인 유공자를 부문별 1명씩 선정해 매년 시상해 온 의정부시 최고의 권위 있는 상이다. 이번 수상자로 결정된 5명에 대해서는 10월 7일 예정된 ‘제51회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할 계획이다.

▣ 희망 라이브러리센터 운영시간 확대

의정부시는 지하철 1호선 의정부역사 3층에 위치한 희망라이브러리센터의 운영시간을 확대한다.

희망라이브러리센터는 기존에 오전 11시에서 오후 8시까지 운영해 왔으나, 10월 4일부터 오전 운영시간을 2시간 확대한다. 또한 점심시간에도 공백없이 도서관을 운영해 생활밀착형 도서관으로서 시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경기북부 교통의 중심지이자 유동인구 및 주변 직장인이 많은 의정부역사 내 위치한 희망 라이브러리센터의 특성상 출퇴근 및 지하철 이용 시민들에게 신간 도서 및 상호대차를 통한 맞춤형 대출․반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운영시간을 오전 9시부터 연장해 시간을 내기 바쁜 시민들을 위해 가까이서 문화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희망 라이브러리센터 운영시간 확대와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희망라이브러리센터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 제37회 회룡문화제 개최!

의정부시가 주최하고 의정부문화원이 주관하는 제37회 회룡문화제가 10월 8일부터 10월 9일까지 2일간 송산사지근린공원에서 개최된다. 의정부 대표 전통축제인 회룡문화제는 의정부시의 정체성 제고와 역사의식 함양 및 시민들의 전통문화예술 향유욕구 충족을 위한 전통공연과 다양한 체험이 어우러지는 축제이다.

10월 8일 개막행사는 의정부 대표 전통연희단체인 예술마당 살판의 회룡 판타지 ‘청룡 황룡 날아오르다’ 공연을 시작으로 아시아전통의상 패션쇼, 의정부시립무용단의 창작무용극 ‘의정부에 빛이 내리다’ 공연과 국악인 ‘남상일과 놀다가(歌) 쇼’ 축하공연 등이 다채롭게 진행될 예정이다

10월 9일은 연희단 광대의 전통줄타기 공연과 MTM 태권도시범단의 태권무 공연, 폐막공연 타악판타지 통_(공空 ‧ 기氣 ‧ 결結)의 화려한 무대가 준비되어 있다.

아울러 10월 8일과 9일 양일 동안 의정부의 전통예술 공연단체들의 ‘회룡난장’ 공연과 한복체험, 국궁체험, 우리고장 문화재 탁본체험, 떡메치기, 전통놀이 등 20여 종의 다양한 체험을 준비해 송산사지근린공원을 축제의 열기로 가득 채울 예정이며, 특히 올해에는 2022 아시아 모델 페스티벌과 연계해 시민 모두가 함께하는 축제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 ‘지구를 지켜라, 에코페스타’ 행복로축제장에서!

의정부시는 의정부 행복로축제에서‘지구를 지켜라’라는 구호와 함께‘에코페스타’가 처음으로 열린다.

행복로축제 첫날인 10월 1일 오후 12시부터 행복로에서 펼치는 ‘에코페스타’는 제로웨이스트(자원의 보존 및 재활용), 비건(채식주의), 친환경, 업사이클링(재활용품에 새로운 가치 더하기), 수공예를 주제로 시민들이 참여하는 19개의 프로그램으로 짜여 있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기후 위기가 심각하다. 자연과 사람이 조화를 이루는 의정부로 가꿔가겠다. 시민들의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에코페스타는 지속 가능한 도시 의정부를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다”라고 밝혔다.

▣ 지난해 275억원 적자...상하수도 요금현실화 절실

의정부시는 그동안 정부의 물가안정정책 동참 및 시민생활 안정을 위해 2017년부터 동결했던 상·하수도 요금을 5년 만에 인상할 예정이다. 시는 생산원가에 한참 미치지 못한 요금을 수년간 유지하다 보니 2021년 기준 재정적자 규모가 275억 원에 달하고 있어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상수도 생산원가는 톤당 1,059.4원이나 평균 요금은 699.7원으로 현실화율이 66.1%에 그치고 있고, 하수처리 비용은 톤당 1,159.84원인 반면 평균 요금은 568.82원으로 현실화율이 49.04%에 불과해 경기도 31개 시군 중 26위로 최하위권에 속한다.

이처럼 낮은 현실화율로 인한 적자에도 불구하고 올해 실시된 상수도 관망 기술 진단에 따라 교체가 시급한 산곡동, 용현동, 신곡동, 의정부동 일원의 상수도 노후 관로 교체 사업비로 430억 원, 하수관로 정비 및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침수예방사업 등으로 140억 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시는 현실적인 상수도 요금 산정을 위해 전문업체인 한국수도경영연구소에 원가분석을 의뢰해 올해 3월부터 6월까지 용역을 실시하고 현실화율 90%를 목표로 2023년부터 2026년까지 매년 7%씩 인상하는 방안을 도출해 지방공공요금 심의기구인 소비자정책 심의위원회의 의결을 마쳤으며 10월 중 의회에 상정할 예정이다. 하수도 요금의 경우 올해 2월 관련 조례를 개정해 공포한 상태이며 2023년 8.91%, 2024년부터 2026년까지 16.22%씩 인상해 현실화율을 80%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 사회적경제 창업실무과정 개강

의정부시 마을·사회적경제 지원센터는 9월 26일 의정부시 사회적경제 아카데미 창업실무과정을 예비창업자 23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강했다.

창업실무과정은 사회적경제기업으로 진입할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창업공모사업에 지원할 수 있도록 멘토링하는 수업으로 첫 번째 시간은 강남대학교 엄주환 교수가 사회적경제란 무엇이며 어떤 소셜미션에 집중해야 하는 것인지에 대해 알려주어 수강생들의 호응을 얻었다.

창업실무과정은 9월 26일부터 10월 14일까지 월·수·금요일 오후 2시에서 5시까지, 예비창업자를 위한 실무 인·지정 계획서 작성방법을 중심으로 컨설팅해 창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진행한다.

▣ 동오마을 공영주차장 개장식 개최

의정부시는 9월 28일 동오마을의 오랜 숙원이며, 상가를 찾는 시민에게 좀 더 원활한 주차 편리를 제공하기 위해 동오마을 공영주차장을 조성해 개장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장식에는 김동근 의정부시장, 최정희 의정부시의회 의장, 도ㆍ시의원, 유관 단체장 및 주민 350여 명이 참석했다.

2년여 공사 기간을 거쳐 새롭게 조성된 주차장은 기존 주차장보다 83면의 주차 공간을 더 확보할 수 있게 됐다.

동오마을 공영주차장은 지상 1층, 지하 2층 연면적 3,919제곱미터에 주차장 162면을 수용하는 주차장으로 확장됐으며, 고질적인 주차난이 일부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 가능동, 찾아가는 복지상담실 운영

의정부시 가능동주민센터는 9월 28일 가능역사에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더불어 맞춤형복지서비스를 위해 지역 유동인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복지상담실’을 운영했다.

찾아가는 복지상담실은 사회복지서비스 정보에 취약하고 이동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상담을 진행함으로써, 개인별 맞춤서비스를 제공하고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소외계층 발굴을 위한 특수시책 사업이다.

현장에서는 복지서비스 종류 및 신청방법, 구비서류 안내, 일자리상담, 위기가구 의뢰 등 종합적인 상담을 진행했으며,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실시했다. 또한 가능동 보건복지팀에서는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홍보지 및 홍보물품을 배부했다.

▣ 우거지품은순대국 본점, 신곡1동에 순댓국 20인분 기탁

의정부시 신곡1동에 소재한 우거지품은순대국 신곡점은 9월 28일 신곡1동행정복지센터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순댓국 20인분을 기탁했다.

전달받은 순댓국 20인분은 신곡권역 주민 봉사 모임인 희망넝쿨단 단원을 통해 관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통합사례관리 대상 10가구에 직접 전달됐으며, 안부 확인을 통해 따뜻한 마음을 함께 전하며 어려운 이웃들을 살피고 보듬는 시간을 가졌다.

2018년 12월 신곡1동행정복지센터와 지속적인 복지자원 나눔을 약속하는 협약을 체결한 바 있는 우거지품은순대국 신곡점에서 2019년 1월부터 매월 순댓국 20인분(총 45회, 900인분)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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