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탑뉴스 박종국 기자] 경기북부탑뉴스는 연천군의 주요뉴스를 이미지와 텍스트로 재구성해 가독성과 전파력을 높이고자 한다.  

이는 독자들이 관심있는 소식을 웹사이트에서 찾아다니는 불편을 해소하고 한곳에서 다양한 뉴스를 접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으로  긍정의 평가가 기대된다. 

▣ 숲길 환경정비의날 통해 등산로 실태조사

연천군은 숲길 환경정비의날을 통해 등산로 실태조사와 함께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군은 주민 불편을 줄이고자 방대한 등산로를 주기적으로 조사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지난 28일 군자산을 시작으로 매월 넷째 주 수요일 관내 등산로를 순회하며 정기적으로 실태조사 및 환경정비 활동을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연천군은 2023년 전철개통에 맞춰 군자산~망곡산~옥녀봉을 연결하는 숲길을 정비해 연천역과 인접한 생활권 숲길을 조성할 예정이다.

▣ 연천 주민, 국토부서 항의 집회 “경원선 건널목 존치해야”

연천향교 유림과 연천읍이장협의회, 연천군발전비상대책위원회 등 연천 주민들이 경원선 동두천~연천 복선전철 공사와 관련해 기존 평면건널목 존치를 촉구하고 나섰다. 연천향교 유림 등 주민 40여 명은 28일 오후 세종시 정부종합청사 국토교통부 앞에서 집회를 열고 경원선 전철 사업으로 인해 폐쇄를 앞둔 구읍건널목 등의 존치를 요구했다.

이들 주민들은 “연천시가지 2.35㎞ 구간 중 기존 건널목 4개가 폐쇄되면서 주민생활권이 동서로 양분되고 대체도로가 멀어 통행권을 침해받고 있다”며 “100년 넘게 사용한 도로를 하루아침에 폐쇄하는 것은 말이 안 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안전상의 문제라고 하지만 다른 지역을 봐도 평면건널목을 그대로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며 “연천군이 안전관리를 담보하고 건널목 설치비용과 관리인력 등을 부담하는 조건으로 구읍건널목 등을 존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원선 전철 공사구간인 연천읍은 군청 소재지로 연천역 주변 2.35㎞ 구간에 구읍건널목 등 5개 평면건널목이 있었다. 그러나 전철 공사로 이 평면건널목들이 모두 폐쇄될 상황에 놓이자 지역주민들이 이동 불편 등을 호소하며 구읍·연천북부건널목 존치를 주장해왔다.

연천 주민들은 “폐쇄된 4개 건널목 중 구읍건널목 존치와 함께 연천북부건널목에 국비로 육교 신설을 요구한다”며 “연천군민들의 의견이 수용될 때까지 계속해서 목소리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

▣ 연천署, 범인검거 CCTV 관제요원 감사장 전달

각종 범인검거에 기여한 공로로 연천군청 CCTV 통합관제센터를 직접 방문하여 관제요원 허영주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관제요원은 지난 9월 8일 오전 4시경 전곡읍에서 무단취식을 시도하는 피혐의자를 71분간 지속적 모니터링을 통하여 무인 점포에서 물품을 절취 후 도주하는 피혐의자를 신속하게 신고하여 검거에 기여했다.

이번 검거는 연천경찰서에서 시행 중인 CCTV 관제화면 실시간 주소 표기로 인한 관제시스템 획기적 개선의 결과이며 관제환경개선 시행 4개월 만에 스토킹 및 성폭력 음주운전 뺑소니 강·절도등 각종 범죄예방과 범인 검거에 결정적 단서를 제공함으로써 큰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 라이딩으로 체력단련, 책읽기로 마음근육 키워요

지난 26일, 육군 제5보병사단에서는 ㈜야나두와 (사)국민독서문화진흥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장병들의 체력과 지력을 높이고, 미래를 이끌어갈 정예장병 육성을 위해 뜻을 같이 하기로 했다.

협약서 체결과 함께 ㈜야나두에서는 1,000만원 상당의 야핏 사이클(메타버스 기반 홈트레이닝 시스템) 10대와 프리미엄 앱 이용권 10개를 제공해, 장병들은 부대 내 체력단련간 라이딩을 하면서 쌓은 마일리지로 (사)국민독서문화진흥회로부터 도서를 기증받을 수 있게 됐다.

사단 관계자는 “강인한 체력과 함께 독서를 통해 장병들의 군 생활이 자기계발과 미래 설계를 위한 열쇠가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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