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탑뉴스 우서연 기자] 경기북부탑뉴스는 남양주시의 주요뉴스를 이미지와 텍스트로 재구성해 가독성과 전파력을 높이고자 한다.  

이는 독자들이 관심있는 소식을 웹사이트에서 찾아다니는 불편을 해소하고 한곳에서 다양한 뉴스를 접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으로  긍정의 평가가 기대된다. 

▣ 주광덕 남양주시장, ‘제16회 남양주시장기 그라운드골프대회’ 개회식 참석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30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16회 남양주시장기 그라운드골프대회’ 개회식에 참석했다. 이날 개회식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김현태 남양주시의회 의장, 지역 국회의원, 도·시의원들이 참석해 대회 개최를 축하했다.

이번 대회에는 6명씩 15개 팀으로 구성된 남양주시그라운드골프협회 소속 그라운드골프 동호인들이 참여해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펼치며 선의의 경쟁을 통해 우의를 다졌다.

개회식에 참석한 주광덕 시장은 “그라운드골프의 발전과 여기 모인 선수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앞장서고 있는 남양주시그라운드골프협회 윤해원 회장님과 운영진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각 읍·면·동 대표로서 이 가을을 마음껏 즐기며 선의의 경쟁을 펼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대회가 선수들 간 우정을 쌓으며 주민의 행복을 이룰 수 있는 아름다운 축제가 되길 기원한다.”라며 “앞으로도 2,500명의 공직자와 함께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미래를 위해 촘촘하고 따뜻한 복지 체계를 마련하며 ‘상상 더 이상 남양주’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 동양하루살이 방제 성과 공유회 개최

남양주시는 30일 ‘동양하루살이 방제 성과 공유회’를 개최해 지난 3년간의 방제 활동 성과 등을 공유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석범 남양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관계 부서장, 민간을 중심으로 구성된 동양하루살이 방제대책위원회 위원 등이 참석했다.

앞서 시는 5월 초부터 와부읍 강변과 도심에 집중적으로 출몰해 인근 주민들의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초래하는 동양하루살이의 개체 수를 줄이기 위해 매년 동양하루살이 출몰 기간에 집중 방제와 예찰 활동 등을 펼치고 있다.

▣ 10-11월 동안 ‘본인서명사실확인서, 무료발급 체험의 날’ 운영

남양주시는 오는 10월부터 11월까지 2달간 ‘본인서명사실확인서, 무료발급 체험의 날’을 운영한다.

체험기간 동안 누구나 본인 신분증을 지참하고 시청 종합민원실이나 읍·면·동 및 출장소 민원실을 방문하면 ‘본인서명사실확인서, 체험용 확인서’를 발급 받을 수 있다. 단, 체험 시 발급받은 본인서명사실확인서는 공식적인 서류가 아니므로 법적 효력이 없어 외부 기관 등에 제출할 수 없음에 유의해야 한다.

인감증명서와 동일한 효력을 가지는 ‘본인서명사실확인서’는 ‘본인이 직접 행정기관을 방문해 서명하고 용도 등을 적은 사실을 발급기관이 확인하고 발급한 종이문서’로, 본인만 발급 가능하기 때문에 인감증명의 위·변조 및 대리발급으로 인해 발생하는 법적 문제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다. 또한, 주민등록상 거주지에서만 인감 등록·변경할 수 있는 인감증명서와 달리 사전등록이 필요 없고 전국 어디서나 발급이 가능하기 때문에 편리함과 더불어 행정의 신속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이러한 다양한 장점에도 불구하고 인감 제도의 고착화와 본인서명사실확인서 제도에 대한 인식 부족으로 이미 10년 전에 도입됐지만 실제 발급률은 저조한 실정이다. 이에 시는 ‘본인서명사실확인서, 무료발급 체험의 날’을 운영하며 본인서명사실확인서의 장점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 복지사각지대 발굴강화를 위한 교육 실시

남양주시는 지난 28일 읍·면·동 및 희망케어센터 복지사각지대 담당자 등 50여 명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발굴 매뉴얼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수원 세모녀 사망’ 사건으로 다시 한번 이슈화된 복지사각지대발굴 시스템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다시는 이러한 안타까운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연락두절 가구의 지원 방법을 구체화해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위기이웃 발굴에 있어 공공기관의 한계점을 인정하고 민간기관 및 지역사회의 협조가 복지사각지대 발굴 강화를 위해서는 필수적인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 중국 상주시와 온라인 시민 독서토론회 개최

남양주시는 지난 29일 국제 자매도시인 중국 상주시와의 우호 협력관계를 증진하고 독서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시민 독서토론회를 개최했다.

정약용도서관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 독서토론회에는 양 도시에서 한국어와 중국어를 모두 구사할 수 있는 시민 6명씩 총 12명이 참여했으며, 사전에 토론 도서로 정해진 손원평 작가의 베스트셀러 ‘아몬드’에 대한 소감과 주제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상대 국가의 언어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독서토론회는 앞서 지난 27일 남양주시 정약용도서관과 중국 상주시도서관의 우호도서관 업무 협약식에 이은 첫 번째 도서관 교류 프로그램으로 기획됐으며, 국제 자매도시의 시민들이 언어의 장벽을 넘어 함께 화합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 4년 만에 열린 신비의 숲길, 제17회 광릉숲축제 개최

남양주시는 오는 10월 8~9일 이틀간 진접읍 광릉숲 일대에서 ‘제17회 광릉숲축제’를 개최한다. 깊어가는 가을, 남양주시민뿐만 아니라 많은 이들이 기다렸던 신비의 광릉숲길이 드디어 열린다.

광릉숲은 ‘유네스코생물권보전구역’으로 지정될 만큼 자연 환경적 가치가 매우 높은 숲이다. 평소에는 일반인의 출입을 엄격하게 금하며 생태환경을 관리하는 구역이지만, 일 년에 딱 한 번 ‘광릉숲축제’기간에만 숲을 공개해 광릉숲의 의미와 가치를 널리 알려왔다. 하지만 지난 3년여간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차단과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되면서 시의 대표축제로 손꼽히는 광릉숲축제가 열리지 못했고, 숲길 또한 굳게 닫을 수밖에 없었다. 올해 드디어 축제가 개최되면서 신비의 광릉숲이 남양주시민 품으로 돌아오게 됐다.

특히, 이번 축제는 광릉숲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시설과 프로그램들이 마련돼 상당히 눈길을 끈다. 광릉숲 안과 밖에서 펼쳐지는 소규모 버스킹공연 ‘광릉숲테이지’를 비롯해 ▲숲속에서 참여하는 체험활동 ‘광릉숲만지작’ ▲걷다가 힘들면 잠깐 쉬어갈 수 있는 숲 속 쉼터 ‘광릉숲휴게소’ ▲숲속 곳곳에 숨어 있는 포토존에서 인생샷을 건질 수 있는 ‘광릉숲사진관’이 방문객을 기다리고 있다.

이 밖에도 숲길 입구에서 다양한 수공예품 등을 판매하는 ‘광릉숲오일장(플리마켓)’과 숲속에서 약 40여 점의 작품을 여유 있게 감상할 수 있는 ‘광릉숲 사진전’ 등도 진행된다. 개막식은 10월 8일 오전 10시 봉선사 일주문 주차장에서 열린다. 드로잉 퍼포먼스 팀 페인터즈의 개막 퍼포먼스를 비롯해 가수 나태주와 K-POP 태권도 시범단 케이타이거즈 등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방문객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

▣ 팔당 상수원 지킴이, 팔당호 수질보전 캠페인 실시

남양주시 팔당 상수원지킴이가 30일 팔당호의 수질과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수질보전 캠페인을 벌였다.

팔당 상수원지킴이는 상수원보호구역으로 인한 각종 규제를 받고 있는 조안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으며, 이날 상수원보호구역의 불합리한 규제 개선을 염원하며 팔당호 수질을 지키기 위해 모였다.

상수원지킴이들은 팔당호를 위한 주민 자율 실천과제를 논의했으며, 하수처리장과 상수원보호구역 일대를 돌아보며 팔당호의 유역관리 현장에서 수질보전 캠페인을 전개했다.

상수원지킴이들은 그간 하천 정화활동과 더불어 쓰레기 투기, 불법 낚시 등 상수원에서 발생하는 불법행위를 감시하고 계도하는 등 팔당호 수질 개선을 위해 힘을 기울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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